




말씀은 생명을 낳고

말레이시아


아들 졸업 및 임관식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시절 총장님 급우 선지생도들과 함께
신대원시절 주경야독하며 두학기는 야간학기로(학업, 알바, 피곤과 고군분투하던 시절)
말레이시아 KL에서(55세 때) /1년간 신대원 휴학하고 타의로 체류중
말레이시아 세렘반 거주내부
세렘반(KL에서 1시간 거리) 거리광경
말레이시아 세렘반 거주주택
세렘반에서 중국현지인과 함께
철원 제2땅굴 소대장으로 부임하기전 임관하는 대한의 아들
말씀의 씨앗은 새들에게 빼앗기지만 않는다면 언젠가는 뿌리가 나고 잎이 나고 꽃이 피어나고
좋은 밭에 뿌려진 씨앗은 ,,,
생명은 생명의 양식을 먹어야 살고
삶은 고난과 함께 하는 것(주님과 함께하는 이유)
천성을 향하여 가는 길은 길고 험한 과정
나의 살던 고향은 ... 평택 도두리
노왈수총장님 임창일교수님
20~30대 급우 전도사들과 함께
장석조교수님과 축구한 후(54세 때)
잃은 양을 찾아 아흔 아홉마리를 두고 찾아 나선 참 양지기
말레이시아
KL에서 현지 목사님 장로님 세렘반한인교회 식구들과 함께
KL인근 한 산속에서 은둔하며 오직 예수 신앙으로 인근 공사장에서 막노동으로 살아가는 미얀마 쳰족 젊은난민들
산중의 미얀마 난민교회(때론 급습단속으로 고통의 삶을 이어가는 중)
양지키는 양치기가 절대 필요한 양무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