牧童 김학철 신앙 칼럼

교회안의 세상 권력

낮은곳에 서서 2019. 12. 15. 18:55

 

 

세습은 혼합주의의 산물이며 우상주의의 표상임에도
내노라하는 어느 최대 대형교회의 아들 세습을
총회에서 승인하였다고해서
장안에서는 낙심하고 절망들
하는 모양이다
당연하지않는가?
하나님 눈보다 사람들눈이
더 높아 보이고
여호와의 입보다 그백성들의
입이 더 위대해 보이고
그리스도의 말씀보다
총단 권력자의 말이
더 두려우니
당연한것 아닌가?!
그러니 어린아이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자가
아무도 없다고 하신
주의 말씀이
그들 세상에는 얼마나 무게감이 있을런지 ㅠ
이젠 교단헌법도 총회밑에
그리고 성경의 권위도
그 세상에서는 총회밑에
이게 대한민국 100년
기독교 역사의 끝자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