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견 · 토론 광장
교회와 목사 직분은 인간을 위한게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청지기
낮은곳에 서서
2013. 10. 26. 16:15
전직 어느 대통령에 대한 추모예배(?)에 대한 의견...
예년에 교회에 관하여 어떤 어떤 도움을 주었다한다. 주일학교도 다녔었다고...
당연히 추모하여야 한다고... 교계의 아주 극히 일부에서 앞장 섰다고...
스가랴 1장 4절에 "너희 조상들을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의 악한 길, 악한 행위를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깊히 새겨보고 음미해야 할 말씀일 것이다.
우리 인생은 귀를 바르게 열어야 산다.
사람에게가 아니라 여호와이신 하나님 즉 그리스도이신 예수의 가르치시고 선포하신 그 말씀과 그 이름 앞에 우리 인생은
마음의 귀를 바로 열어야 산다....
교회란
사람을 위하는 기관이 아니다
더우기
교회 공동체와 그를 맡은 지도자 목사란
사람을 위하는(그가 살아있든 아니든)
그런 일에 목적으로 세워진게 아님은 성경의 계시다
오로지
세우신 하나님의 뜻과 그 이름 예수
거룩한 종 그 이름을 위하여 주어진 것이다.
이것이 아니면
이를 교회라고 하거나 목사라고 할 근거가 빼앗기게 된다.
예년에 교회에 관하여 어떤 어떤 도움을 주었다한다. 주일학교도 다녔었다고...
당연히 추모하여야 한다고... 교계의 아주 극히 일부에서 앞장 섰다고...
스가랴 1장 4절에 "너희 조상들을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의 악한 길, 악한 행위를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깊히 새겨보고 음미해야 할 말씀일 것이다.
우리 인생은 귀를 바르게 열어야 산다.
사람에게가 아니라 여호와이신 하나님 즉 그리스도이신 예수의 가르치시고 선포하신 그 말씀과 그 이름 앞에 우리 인생은
마음의 귀를 바로 열어야 산다....
교회란
사람을 위하는 기관이 아니다
더우기
교회 공동체와 그를 맡은 지도자 목사란
사람을 위하는(그가 살아있든 아니든)
그런 일에 목적으로 세워진게 아님은 성경의 계시다
오로지
세우신 하나님의 뜻과 그 이름 예수
거룩한 종 그 이름을 위하여 주어진 것이다.
이것이 아니면
이를 교회라고 하거나 목사라고 할 근거가 빼앗기게 된다.
예배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백성들(들을 귀 있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이 예배이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주인이신 주께 드리는 것이다.
곧 이미 제물되신 예수 그 이름으로 주의 백성과 그들의 하나님의 만남과 교제의 자리이다.
그러기에 전부가 하나님의 것이다.
인간을 위한 그 무엇이 끼어들어서는
그것은 예배를 더럽히는
곧 제단을 더럽히는 악이다.
실로의 대제사장 엘리가 그랬다.
그 아들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했다(삼상2:17)
대표적인 죄목이다 (이것을 하나님은- "저주를 자청하되"(삼상3:13) 라고 하셨다)
그 며느리는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다고 했다(삼상4:22)
하나님앞에 성경에서
대표적인 멸망당한 제사장 가정이다.
그 결과 엘리시대는 끝나고
하나님이 보내신 사무엘시대가 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