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단상 모음
국민의 고통은 교회관을 돌아 볼 기회
낮은곳에 서서
2015. 6. 20. 20:15
영적인 불이 꺼지면 세상의 민족 내 동포들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국내의 각종 어려운 과제들은 언제나 출발점은 하나님이 출발의 영점입니다.
교회가 영적, 성경적 불이 꺼지지 말아야 할 이유입니다.
모든 세상의 곤고는 현대 교회와 모든 지도자들의 책임입니다....
주님은 교회를 맡은 이들을 향해 눈을 부릅뜨시고 보고 계십니다.
세상에서의 영달, 영구히 누릴것 같은 물욕과 명예욕의 교회 지도자들의 그 심중의 타락의 불을 지금
보고 계십니다.
영국이나 북 유럽 개혁 신앙의 발원지역계들을 향해 지금 하나님께서 무슬림을 사용하시어 경책하시는 현실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습니다.
아말렉, 블레셋을 사용하시어 사랑하시는 이스라엘을 친히 경책 하셨던 성경 역사를 "그들의" 과거사로만 보면 희망은 없습니다.
이 나라에 대형 교회들을 허락하셨던 주인의 그 의도를 왜곡한다면
주인 뜻을 거스린 그 죄목으로 대형화의 교회당은 제일 먼저 무슬림의 금권에 회당으로 지배될 경고를 북 유럽의 경우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성공요?
자기 만족에 침몰의 심판 쓰나미는 이미 우리 눈앞까지 와 있음을
바로 보아야 그나마 겨우 삽니다.
교회관이 바로 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