牧童 김학철 신앙 칼럼

"김모후보 막말"건에 한마디...

낮은곳에 서서 2012. 4. 6. 16:45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한다고

국회의원에 입후보한 김모라는 사람의 입에서

공중파를 통하여

교회를 상대로 도전을 한다면

그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한 것이 바로 역사의 가르침이다.

여기에 비유가 어울리는 말은 아니지만

로마의 역사는 바로 하나님의 권세에 도전한 결과였다.

경고한다.

하나님의 권세와 그 권세를 교회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앞에

스스로 경건함을 되찾아야 한다.

아니면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엄연하게 스스로 반드시 지게 될것이다.

도전은

곧 진리가 뒷받침된다면 살겠으나

아니라면

멸망인것을 로마는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