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공개 홀

늘 감사 드립니다

낮은곳에 서서 2016. 6. 19. 23:13


보잘것 없는 

하찮은 이름없는 주님의 하인인 

종의 블러그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고

때마다 틈틈히 

방문해 주시고 동참하시어

그리스도 안에서의 교감을 나누어 주시니

미천한 종은

마냥 머리숙여 

감사함을 드릴 뿐입니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격려와 함께

사도들의 참 복음을 증언하는데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랍니다

재삼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