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들교회 건강한 교회

두번째 유아세례...(4년의 기도가 결실을 맺는 순간...)

낮은곳에 서서 2012. 12. 26. 17:35

주 성탄 !!

유아 세례와

그리고 성찬 성례식...

특히 유아 세례는

건강한 교회 설립이후

두 번째의 거룩한 열매

김 세영

그리고 박 가원 ...

 

성전이

하나님 나라가

세워져 가는

축복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