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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의 도전... 주님앞에 인류는 동일한 존귀한 존재...말레이시아 산속에 숨어사는 미얀마의 난민들

낮은곳에 서서 2012. 2. 14. 20:59

 

 

 

 

말레이시아 산속에 숨어지내며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미얀마의 Chen족 공동체와 말레이시아의 세렘반 지역(서울에서 천안정도 떨어져 있는 중소도시: 삼성SDI등 삼성과 관계된 많은 한국 기업들이 주변에 있다)의 "세렘반 한인교회" 공동체와 함께 기념촬영 ....

 

 

 

말레이시아에서 성공한 방글라데시안으로 그는 귀화하여 말레이에서 성공자로.... 그의 승용차 벤츠를 생애 처음으로 타 보았다...

 

 

 

 

 순박한 말레이의 한 국민인 중국인 말레이시안과 함께...

 

 

 

 

 말레이시아에 첫 복음의 발걸음 흔적을 살피던 말라카에서...

 

 

 

 

 

KL에서 1,000여명의 미얀마 Chen족 청년들이 예배를 드리는 장면 -

 

 

 

 

 

 

그들의 산속의 예배처에서 예배후 잠시 애찬을 나누는 장면

그들은 산속에서 기거하면서 주변의 건설현장에 나아가 일당을 벌어 지낸다

물론 불법 체류자들이라 수당을 변변히 산정해 주는 처지가 아님을 감수해야 한다

그 안에는 생선도 파는 젊은 청년을 만날수 있었다

 

 

 

말레이시아 KL의 어느 산속 미얀마 난민들의 예배모습...

 

 

 

 

 

 

 

 

 

 

               그들의 아름다운 예배당 입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