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들교회 건강한 교회

세번째 유아세례, 그리고 두번째의 세례식

낮은곳에 서서 2013. 9. 23. 21:45

모두가

성경은 처음 대하는

그러나

처음 예배를 접하면서

그 후로는 학습식을 거쳐서

이제 여러 달의 신앙생활을 경험하면서

주님의 손은

오늘 세례를 베푸시기 위해

긴 세월을 붙들어 주시고

잡으신 손 놓치 않으시고

이끌어 오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