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단상 모음
숨쉬기 어려우니 아랍에서 공격의 길목을 챤스로 잡았다
낮은곳에 서서
2015. 6. 24. 13:59
이 땅에서 복음의 마지막 사명은 그 등불이 언제까지 꺼지지 않을 수 있으려나?
안타까운 것은 이 나라에 정파는 드글거리고 정쟁은 잠도 없지만,
진작 있어야 할 정치의 철학이며 경제정책에의 미래는 도대체 보여지질 아니하니, 거기에
이미 진행형인 무슬림의 한국 착륙은 이나라 젊은 대학가와 돈줄에 묶여 숨쉬기 조차 힘들어 하는 기업들에게 돈줄을 통해서 어느날부터인가는 융단 폭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어디에서도 접하지 못하였던 환상적인 조건으로 돈줄은 그들의 세계를 접수해 갈 것이다.
그 다음은 교회다.
지금처럼 교회안에서 '신령과 진리'가 사라진 수많은 모습들에서 하나님의 통치영역은 온데간데 없고 어찌 그리도 정파와 정쟁을 그대로 답습해 왔는지 ...
1차는 대학가와 기업군을 공격할 것이고, 2차는 교회가 그 목표물이다. 대형교회 건물과 재정을 끌어 안고 있다고 자만하지 마라.
그들은 그 건물을 접수하려 할 것이다.
막는 길은 '성경'과 '회개'뿐이다.
그러나 전혀 희망이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