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외롭지 않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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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의 고민을 들어보면

모든 고민에 하나의 공통점이 있어요

해결방법은

본인이 가장 잘 알아요

그런데

그걸 해결하는 과정이

어렵고 두려우니까

모르는 척 하는거죠

이럴 때

해줄수 있는 말은

하나밖에 없어요

"힘~ 내"

 

 

청춘은 따로 없다!

내 스타일이

있을 뿐 !!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자기 대면을 해봐요

 

자기가 어떻게 생긴 인간인지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게 뭔지 알고

자기 욕망의 주인이 돼 보세요

그리고 최대한

당장 스타일 있게 사는거

그게 청춘예요 ~

 

 

왜~

그런 말 있잖아요?

"기회라는 놈은

뒷머리채가 없다"

직감적으로 스쳐가는 운을

낚아 챌 수 있는 방법은

'갈증'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만큼 그 일에 굶주려 있느냐

항상 그일을 생각하고

지켜봤기 때문에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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