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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4일 Facebook 이야기
낮은곳에 서서
2014. 10.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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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daum.net
"자동차 급발진과 관련된 모든 책임을 소비자가 지어서는 안됩니다.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확실히 따질 필요가 있어요."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김필수 교수의 말이다. 2일, 김필수 교수는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 개발한 자동차 사고기록장치를 공개했다. 그는 이 기기를 통해 향후 급발진 사고에 대한 책임소재를 완벽하게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운전석에 배치된 OBD 커넥터에 연결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사진=차재서 기자, jscha@etnews.com) ↑ 2일, 김필수 교수가 새로운 사고기록장치를 선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