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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26일 Facebook 이야기
낮은곳에 서서
2014. 5.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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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에도 살을 에는 아픔이 있고 찢어지는 아픔도 있다 그리고 가슴을 도려내는 아픔도 있다 주님을 그토록 찢어지는 아픔을 보게했으면 됐지않나? 얼마나 더 그리스도의 살을 도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