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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25일 Twitter 이야기
낮은곳에 서서
2015. 7.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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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를 살리려면 목사가 담임으로 나서라: 주일학교가 죽어간다고 한숨들이다. 그것도 교회 안의 교육부서를 총 책임지고 있는 담임 목회자의 한숨이다. 당연한 것 아닌가? 아이라고.. http://t.co/rmKmlGSq2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