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의 토론광장43 한강의 또다른 오염원? 요즘 며칠동안 문도 제대로 못열고 환기는 커녕 외출조차도 자유롭지 못해 공포감속에 무장하고 외출해야 했던 대기오염오늘은 화창한 햇살에 따스하기까지하여 오랫만에 마스크 벗고 한강변을 산책하러 나갔다.따스한 햇살에 강바람이 얼마나 기분을 좋게 전환시켜주던지 ......그런데 못보던 배한척이 느릿느릿 다가오고 있어서 궁금하여 지켜보며 걸었다. "한강버스"라는 로그가 그려져 있었다.그렇찮아도 터미날 공사를 한참하기에 한강버스라는게 시작될 모양이구나 했다.헌데 왠일이람?아니 이 가슴을 콱 멎게하며 숨을 쉴수가 없게 하는 이 매연냄새는 ?주위를 둘러봤으나 정확했다. 바로 저 한강버스라는 놈이었다.아니 청정지역에 가슴을 활짝열고 달리는 저 젊은 청년들 호흡은?아기들 뛰어나와 잔듸위를 내 달리는 저 어린 아가들 숨쉬는.. 2025. 3. 14. 전하지 못한 마음의 아픔을 이렇게라도 김호중 !그는 한명의 가수임에는 맞다많은 가수들이 당시에 탄생을 했지만 유독 그에게 깊은 마음의 정이 가는 것은 노래 실력 그것도 맞다타고난 재능 그것도 맞다그러나 그에게서 나는 그에게서만 읽혀지는 유별난 것을 볼 수 있었다바로 그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그에 대한 특별한 관심사였다난 그 사실을 어떻게든 알려주고 싶어 그가 유치장에 묶여 지내던 강남 경찰서를 찾아갔다그가 다른 곳으로 이송되었다는 사실을 경비경찰로 전해듣고는그 앞에서 갑자기 전해주고 싶었던 말씀들이 생각나서 급하게 적었던 메세지를 적은 책을다시 가방에 넣고는 허탈하게 물러났던 그 후 언론을 통해 그가 아직 강남서에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다시금 찾았다그러나 사적으로 전해줄 수 없다는 말과 담당 변호사를 통하면 가능 할 것이라는 말에 고맙다고 인.. 2024. 6. 23. 진정한 보수란 ? 제대로 된 나라 정의로 세워져 가는 나라를 꿈꾸며 이번 대선에 많은 기대를 걸고 최근에까지 결심을 못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하던 현실앞에서 오늘 바른정당인가 하는 그들의 무더기 탈당 행위를 보면서 구역질과 함께 또다시 추악한 역사의 재탕을 깊히 우려하며 과감히 결정을 하게.. 2017. 5. 2. [스크랩] 서철원 박사"목회자도 나가서 일하라" 서철원 박사"목회자도 나가서 일하라" 개혁신학연구회 주최 첨단겨자씨교회에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특강 강경구 ▲ 서철원 박사 하이델베르그 요리 문답 강해 현장 첨단겨자씨 교회 © 강경구 개혁신학연구회(김정민 목사) 주최로 첨단 겨자씨 교회(조성학 목사)에서 열린 겨울 .. 2016. 5. 8.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