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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의 도전... 주님앞에 인류는 동일한 존귀한 존재...말레이시아 산속에 숨어사는 미얀마의 난민들

by 낮은곳에 서서 2012. 2. 14.

 

 

 

 

말레이시아 산속에 숨어지내며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미얀마의 Chen족 공동체와 말레이시아의 세렘반 지역(서울에서 천안정도 떨어져 있는 중소도시: 삼성SDI등 삼성과 관계된 많은 한국 기업들이 주변에 있다)의 "세렘반 한인교회" 공동체와 함께 기념촬영 ....

 

 

 

말레이시아에서 성공한 방글라데시안으로 그는 귀화하여 말레이에서 성공자로.... 그의 승용차 벤츠를 생애 처음으로 타 보았다...

 

 

 

 

 순박한 말레이의 한 국민인 중국인 말레이시안과 함께...

 

 

 

 

 말레이시아에 첫 복음의 발걸음 흔적을 살피던 말라카에서...

 

 

 

 

 

KL에서 1,000여명의 미얀마 Chen족 청년들이 예배를 드리는 장면 -

 

 

 

 

 

 

그들의 산속의 예배처에서 예배후 잠시 애찬을 나누는 장면

그들은 산속에서 기거하면서 주변의 건설현장에 나아가 일당을 벌어 지낸다

물론 불법 체류자들이라 수당을 변변히 산정해 주는 처지가 아님을 감수해야 한다

그 안에는 생선도 파는 젊은 청년을 만날수 있었다

 

 

 

말레이시아 KL의 어느 산속 미얀마 난민들의 예배모습...

 

 

 

 

 

 

 

 

 

 

               그들의 아름다운 예배당 입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