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합니다
모든 이 땅에서의 삶의 발자취들을 ...
아들 목사따라
아니 그 전 십 수년전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세심하게 들으려 했던 세월들
이제
그리도 그리워 하시던
그 주님의 품 안에서
이제는
이제껏 경험할 수 없었던
기쁨들을 감격속에 누리고 계실 어머님
그리고 아버님
그 분들은
분명
하나님의 자녀이었습니다
참 부모를 만나신 두 분께
진심으로 목사는
이 아들은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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