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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12일 Facebook 이야기

by 낮은곳에 서서 2013.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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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한그릇, 같이 잠한번 같이 자 본적이 몇십년만의 동생이런가 !!!
    어렷을 때를 빼고는 좀처럼 같이 할 시간들이 없었던 유일한 남동생 막내... 11살 차이...  
    어렷을 때를 빼고는 좀처럼 같이 할 시간들이 없었던 유일한 남동생 막내... 11살 차이지만 이제는 같이 세월을 마시고 있었음을 엿보게 된다 92세의 어머니께서 요양원에 계시면서 점차로 건강이 주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터이기에 포천의 가족처럼 노인 요양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