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13년 12월25일 Facebook 이야기

by 낮은곳에 서서 2013. 12. 25.
  • profile
    추모 합니다 모든 이 땅에서의 삶의 발자취들을 ... 아들 목사따라 아니 그 전 십 수년...  
    추모 합니다 모든 이 땅에서의 삶의 발자취들을 ... 아들 목사따라 아니 그 전 십 수년전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세심하게 들으려 했던 세월들 이제 그리도 그리워 하시던 그 주님의 품 안에서 이제는 이제껏 경험할 수 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