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12월25일 Facebook 이야기 by 낮은곳에 서서 2013. 12. 25. 김학철 23:18|facebook 주님 품에 안기신 부모님을 추모하며 ...... 추모 합니다 모든 이 땅에서의 삶의 발자취들을 ... 아들 목사따라 아니 그 전 십 수년... 추모 합니다 모든 이 땅에서의 삶의 발자취들을 ... 아들 목사따라 아니 그 전 십 수년전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세심하게 들으려 했던 세월들 이제 그리도 그리워 하시던 그 주님의 품 안에서 이제는 이제껏 경험할 수 없었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른교훈은 버리고 자기사욕을 채울 스승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