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12월3일 Facebook 이야기 by 낮은곳에 서서 2013. 12. 3. 김학철 23:00|facebook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하나님 선물들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른교훈은 버리고 자기사욕을 채울 스승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