牧童 김학철 신앙 칼럼45 신앙은 가치충돌을 다스리는 것 신앙이 있느냐 없냐 하는 것은 살아가면서 얼마나 가치기준에서 충돌이 발생하는가의 빈도비율에 의해 가늠이 가능하다. 즉 세상이라는 가치성에 깊히 젖어있으면 이같은 단순기준은 다른 비교대상 기준이 없어 부딪칠 이유가 없다. 그러니 번민은 할 수 있어도 방황은 할지 몰라도 충.. 2019. 12. 29. 교회안의 세상 권력 세습은 혼합주의의 산물이며 우상주의의 표상임에도 내노라하는 어느 최대 대형교회의 아들 세습을 총회에서 승인하였다고해서 장안에서는 낙심하고 절망들 하는 모양이다 당연하지않는가? 하나님 눈보다 사람들눈이 더 높아 보이고 여호와의 입보다 그백성들의 입이 더 위대해 보이.. 2019. 12. 15. 하나님 없는 천국 예수없는 영생 - 이것이 세상 인생의 목표? 사람들은 미래를 이야기는 한다. 좋은 곳 평안한 곳 극락 하늘나라 그곳을 소망도 한다. 그런데 하나님 없는 천국을 원한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한다.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요5:42) 세상은 영생을 흔하게 말한다. 영원히 사는 것도 추구해 보기도 한다... 2019. 12. 15. 두 번째 책 출판 (왜 포기하나요?) 왜 포기하나요? 를 2년 6개월 세월 끝에 출판을 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특히나 신앙의 글은 생명의 마중물 심정으로 쓰기에 마음과 신학과 성령의 역사하심이 일치되어져야만 저로서는 가능했습니다. 거기에 간절함이 녹아들지 아니하면 한발자욱도 내 딛을수 없었구요 세분의 총신 교수님과 개혁신학의 진수 목사님 추천의 글도 저에게는 검증을 겸하여 깊히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 생명의 말씀사에서 총판을 하기로 했기에 보다 폭넓은 독자들과의 교류가 맺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 원고 교정을 진행중인 세번째 출판예정 '복음있는 교회 복음 없는 교회' 역시 같은 세월동안 동고동락하며 같이 이시간까지 달려 왔습니다. 2019. 10. 12. 이전 1 2 3 4 5 ··· 1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