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원 시절부터
그러니까
4년반을 한 분의 성도님을 섬기면서
가정교회로...
그리고
조그마한 예배처를
가든파이브 창고에서 시작하면서
오늘까지 오면서
강해설교만을 고집하여
단 한절의 말씀도 건너 뜀 없이
깨어 부수고 곱게 갈아보고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의 뜻을 살피려
그렇게 해 온 말씀 증언 시간들이 모여
드디어
이번주에
사도행전에서 로마서 바울의 모든 서신
그리고 베드로서 히브리 야고보서 요한 계시록에 까지
마치게 되었다
아직
4 복음서 요한서, 유다서는
개척해 갈 것이며
그러면서
욥기 에스라 학개 여호수아
그리고 사무엘서는 각기
부분 시간대 별로 진행중이고
성령의 역사이시다
전적인 그 분의 도우심이고
영광으로 호위해 주신
그 은혜의 결실이다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합하는 것
그분과의 연합
그리고
의에게 종이 되는 것도
죄가
지배하지 못하게 하는 것도
모든 마디 마디의 말씀과
연합이 되어 질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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