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성경은 처음 대하는
그러나
처음 예배를 접하면서
그 후로는 학습식을 거쳐서
이제 여러 달의 신앙생활을 경험하면서
주님의 손은
오늘 세례를 베푸시기 위해
긴 세월을 붙들어 주시고
잡으신 손 놓치 않으시고
이끌어 오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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