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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자료 화일39

[스크랩] [10대가 아프다] “엄마랑 하는 말은 ‘밥줘, 배고파, 추워’ 그런 정도예요” [10대가 아프다] “엄마랑 하는 말은 ‘밥줘, 배고파, 추워’ 그런 정도예요” 경향신문| ㆍ12월1일 오후 마포 노래방 경향신문 ‘10대가 아프다’ 취재팀은 지난 1일 오후 4시쯤 중학생들이 자주 찾는다는 서울 마포구 상수동의 한 노래방을 갔다. 평일에도 오전 11시부터 중학생들.. 2011. 12. 20.
[스크랩] [10대가 아프다] “무리 안에 속하기 위해 ‘빵셔틀’도 군말 없이 감수” [10대가 아프다] “무리 안에 속하기 위해 ‘빵셔틀’도 군말 없이 감수” 경향신문| ㆍ상담사가 말하는 ‘또래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 - ‘또래 스트레스’란 용어는 낯선데요. 오혜영 한국청소년상담원 프로그램개발팀장 = 미국의 심리학자 로런스 콜버그에 따르면 초등학교 3.. 2011. 12. 20.
[스크랩] [10대가 아프다] “나도 네 나이 때 겪어봤어, 아무것도 아니야” [10대가 아프다] “나도 네 나이 때 겪어봤어, 아무것도 아니야” 경향신문| ㆍ힘들어 하는 자녀에게 이런 말 한 적 있나요 “아, 힘들어… 그만두고 싶어. 위로의 말 한마디 받고 싶어 말하는 사람한테 다른 사람들은 ‘내가 네 나이 때 이미 다 겪어봤어. 아무것도 아니야. 더 커봐.. 2011. 12. 20.
[스크랩] [10대가 아프다] 집과 학교는 감시·통제의 감옥…‘10대’라는 형벌 [10대가 아프다] 집과 학교는 감시·통제의 감옥…‘10대’라는 형벌 경향신문| 중학교 2학년 아이가 성적 때문에 부모와 친구들을 등지고 세상을 떠나면서 아이팟을 함께 묻어달라고 했다. 14년 인생의 유일한 동반자는 부모도 친구도 아니고 마음의 상처와 외로움을 달래주던 조.. 2011.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