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il32 젊음이여 ! 멀리 보고 인생을 응시하라 (잃어버린 교육현장의 피해자들) 우린 옆을 잘 안보는 습관속에 살아 간다. 그러다 보니 위를 본다거나 아래를 유심히 살피는 것에 익숙해지지 않게된다. 사회는 온통 몸살을 아파한다. 젊은이의 취업고통이 우리 주변의 같은 아픔이 되고있다. 교육에 문제는 없었나를 살펴보는 지혜가 아쉬운 대목이다. 옛날의 학습이 .. 2016. 10. 7. 달라이 라마가 얘기한 "창조주가 있는 종교" 달라이 라마는 불교의 티베트 종파인 라마교의 영적 지도자를 일컫는다. 1578년에 최초로 라마교 지도자에게 부여된 이 명칭은 '지혜가 넓은 바다와 같고 큰 덕을 소유한 위대한 스승'으로 번역될 수 있다. 티베트 망명정부 정치 지도자이기도 한 그는 중국 공산당이 1959년 티베트를 지배.. 2016. 10. 1. 기도원 재조명 기도원하면 '해결소'로의 인식이 일반화되어 있다. 특히 자신의 등록교회를 통해서 해결받지 못한 불만적인 답답함도 기도원을 찾는 일부분적 요소이기도 하다. 그러다보니 기도원하면 해결 - 곧 무엇인가 묶인것이 풀어져야 하는 분명한 목적있는 '해결소의 역할'이다. 기도원 - 해결의 .. 2016. 8. 14. 새로운 사역 마지막 순종 시편 5편을 보면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라는 말씀이 1절에 나를 만나 준다. '나의 말' 과 '나의 심정'으로 미래의 사역을 바라본다. '심정'은 아직 표현화 되지 아니한 상태이다. 그러니까 '말'이 아직 되지 못한 말의 이전 상태이다. 지금 나의 미래.. 2016. 7. 30.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