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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단상 모음11

주일학교를 살리려면 목사가 담임으로 나서라 주일학교가 죽어간다고 한숨들이다. 그것도 교회 안의 교육부서를 총 책임지고 있는 담임 목회자의 한숨이다. 당연한 것 아닌가? 아이라고 예수님 앞에서 애들은 가라고 예수께로 오는 아이들 영혼을 막은자들이 누군가? 제자들이었다. 현대교회에서 주일학교(교회학교) 현실은 어떠한.. 2015. 7. 25.
'종님'의 자리를 포기할 때 비로서 교회관이 회복 외교부 장관이던가? 윤영세 ...그는 '한국과 이슬람과의 새로운 관계를 모색할 때'라고 언급했다. 단적으로 말한다면, 이슬람의 돈줄이 그리운거다. 반면 이슬람은 그 돈맥을 통로로 하여 그들의 '알라'노선을 강요하고 싶은거다. 여기에 쌍수로 환영한다는 표현을 그렇게 점잖스레 했다. .. 2015. 7. 11.
[ 정치가 열어놓은 길목으로 나가는것만 보면 안되는 이유 ] [ 정치가 열어놓은 길목으로 나가는것만 보면 안되는 이유 ] 허황된 욕심으로 그 이후의 이 민족에 다가올 비극은 가린다고 가려지는게 아니다. 현재 영국은 240만명이 무슬림 인구다. 그곳에선 세 자매가 각각 아이들 자녀 3명씩을 대동하고 시리아 국경을 넘었다. 그것도 모두 자기 신랑.. 2015. 7. 11.
[ 누린만큼 뺀다 ] 약 20여년전의 이야기다. 당시 어느 목사님께서 당시의 최고급 대우 슈퍼싸롱 승용차를 갑자기 바꿨다. 모델이 구형이란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신형 그랜져가 현대에서 출하되었다. 지금의 그랜져 차체와는 비교안되는 대형 차체형이다. 갑자기 그랜져 3.0으로 바꿨다. 당시에 현대 그룹.. 2015.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