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牧童 김학철 신앙 칼럼

교회안의 세상 권력

by 낮은곳에 서서 2019. 12. 15.

 

 

세습은 혼합주의의 산물이며 우상주의의 표상임에도
내노라하는 어느 최대 대형교회의 아들 세습을
총회에서 승인하였다고해서
장안에서는 낙심하고 절망들
하는 모양이다
당연하지않는가?
하나님 눈보다 사람들눈이
더 높아 보이고
여호와의 입보다 그백성들의
입이 더 위대해 보이고
그리스도의 말씀보다
총단 권력자의 말이
더 두려우니
당연한것 아닌가?!
그러니 어린아이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자가
아무도 없다고 하신
주의 말씀이
그들 세상에는 얼마나 무게감이 있을런지 ㅠ
이젠 교단헌법도 총회밑에
그리고 성경의 권위도
그 세상에서는 총회밑에
이게 대한민국 100년
기독교 역사의 끝자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