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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지평선

진멸과 맡기심의 원리

by 낮은곳에 서서 2019. 12. 15.

 

 

 

일본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말하지 말라!

일본국민이 아베를 적극 지지한다면 그것은 아베의 히틀러와 동일한 침략근성을 지지하는 것이며
그것은 곧 자위대를 정규군대로 헌법화하여 대한민국의 독도를 국지전으로 일시에 침략하여 대한민국을 다시한번 침략하여 자기들의 지진나라, 핵공포의 굴레에서 벗어나려하는 침략근성에서 시작하는 섬나라 왜족의 발로다.
이제 국민이 의연하게 일어나야 한다. 단순한 친일에 반대하는 차원이 아니다.
아베는 대한민국의 국력신장을 침략하는 것이다. 우리 국민의 강건함을 무너뜨리려는 야욕이다. 통일의 가능성을 훼방하려는 치졸한 발악이다.
바로 이에 대한 의연함을 보여야 한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의 국민을 하나님의 자녀들로 보호하고 계신다. 대한민국의 교회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보호하고 계신다.
이제 아베와 그 지지세력들 그리고 아베의 히틀러적 침략근성을 바로보고, 침략 원흉들을 신으로 제사하는 그자들에 대해서 더이상 '가능성'을 국민들은 말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에게는 '가능성'이란 우리 대한민국을 침략할 가능성만을 품고 시와 때만을 늑대처럼 기회를 살피는 자들이다.
이미 이성을 상실한 야만성으로, 인간의 이성을 지렛대로 하여 살기를 포기한 자들이다.
그들에게는 대한민국을 자신들의 나라로 만들 야욕의 가능성만을 오로지 유일한 희망으로 살아가는 야수의 욕망으로 가득한 자들일 뿐이다.
단순히 징용피해 보상건 문제는 그들의 시비 구실일 뿐이다.
지혜로운 우리 국민들은 이제 더이상 속지말아야 한다.
이에 올림픽은 그러한 야욕적 침략근성을 세계적으로 키우고 이슈화하려는 기획적 작품이다. 당연히 보이콧해야 한다.
결코 하나님과 세계 자유 민주주의는 대한민국의 편이지 섬나라의 야수편이 아닌것을 그들은 똑똑히 보아야 그나마 유일한 살길의 실낱같은 희망인데 아베와 그 추종자들만 모른다.

잠시 한발작 뒤로 물러서서 바른 역사를 되돌아 보기로 한다.
역사(history)란 일반적으로 그분(His)의 이야기로 이해한다. 즉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그분의 인류 운행하심, 그 발자취와 궤적을 살피는 그 뒤돌아 봄이다.
선지자 사무엘시대에 하나님이 통치하시던 이스라엘을 시시때마다 괴롭히고 방해하며 침략하던 아말렉에 관한 역사이야기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아말렉을 진멸하라고 명령하신다. 그 아말렉은 하나님이 아닌 자신들의 손으로 만든 신을 믿는 민족이었다.
우리 대한민국은 바로 이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나라다. 그렇치만 지근에서 시시 때마다 괴롭히고 침략하고 시비하는 일본은 죽은 전쟁의 원흉들을 그들의 신으로 믿는 민족이다.
하나님은 왜 무엇 때문에 아말렉을 진멸하라고 명령하셨는지 그 이유와 근원을 역사를 통하여 재 인식하고자 함은, 예수께서 오신 이후로는 그 하나님은 백성들보고 직접 진멸하라고 지시하지 않으시고 하나님께 맡기라고 명령하신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 분명하고도 실제적인 역사의 현재 진행형 앞에 모두 서 있음을 밝혀두고자 잠시 뒤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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