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발걸음을 내딛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경의 가르침과 제시한 길을 이탈하지 않고
제대로 걷고 있는가를 점검하며 돌아보며
그리고 마음을 잡아가는 일 - 그것은 가끔
반증해보는 책들을 만나보는 것도 방법일수 있다.
세상은 너무 현실에 깊히 빠져있다.
그러다보니 곧 닥칠 미래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그 분명하고도 사실인 미래에 대하여 ......!
축복된 미래! 왜 포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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