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牧童 김학철 신앙 칼럼

진짜 이단들은 지금 우리의 교회 안을 많은 곳에서 지배하고 있다

by 낮은곳에 서서 2015. 6. 9.

 

요즘따라

주님께 많이 죄송스런 맘이 든다.

너무 많이 살아 있어서다.

주님께서 이 땅에 다녀가신 날수보다

난 너무 많은 세월을 이 땅에서 지내고 있다.

자그마치 주님의 그 날수보다 배나 더 ...

이젠

어떻게 해야 주님 뵙게 될 때 ...

그것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

그러니 뭐가 무섭겠나

누가 두렵겠나

아직도

이 땅에서

더 누리려고

더 더욱 쌓아 보려고

더 더욱 차지해 보려고

하는 사명자(?)들 보면

가엾다.

전혀 그들 눈엔 주님의 마음이

보이질 않는가 해서...

 

이제 정리를 해야지

두 분의 요한처럼

세례의 요한은 새 시대를 준비하라고 외치면서

새 언약의 시대가 시작되고

사도의 요한은 또한 새 땅을 준비하라고

새 언약의 마감을 보였기에

이제 살 많큼 살았으니

주님의 두배나 이 세상 것을 누렸으니

준비하자

제대로 말하자

교회를

주님의 나라를 망가뜨리는 음모자들을 향해

교회 안의

실제적인 이단자들을 향해

이제 칼을 들자

살많큼 살았다

더 날을 세우자

주님이 버린 '이단'이라는 그들은 싸울 대상이 아니다

진짜 적은

날선 칼을 댈 자들은

바로 현대 교회 안의 수 많은 거짓 증거자들이다

그들은 언약 증언자들이 아니다

예수 이름 빙자하여 자기 증거하는 자들이다

십자가 빌어 자기 세우는 자들이다

이름 내고 물력 내세우고 자기 세력 키우는

현대의 한국 교회내 유대 세력들이다

이들이 바로  끝까지 싸워야 할 진짜 이단자들이다.

이제 싸움은 시작 되었다

죽음을 내려 놓고

그 이단자들을 대적할 전투의 시작이다.

 

 

[표지 2차 시안]종님종놈(김학철)148x210mm.pdf

 

 

 

[?? 2? ??]????(???)148x210mm.pdf
1.59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