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한다고
국회의원에 입후보한 김모라는 사람의 입에서
공중파를 통하여
교회를 상대로 도전을 한다면
그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한 것이 바로 역사의 가르침이다.
여기에 비유가 어울리는 말은 아니지만
로마의 역사는 바로 하나님의 권세에 도전한 결과였다.
경고한다.
하나님의 권세와 그 권세를 교회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앞에
스스로 경건함을 되찾아야 한다.
아니면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엄연하게 스스로 반드시 지게 될것이다.
도전은
곧 진리가 뒷받침된다면 살겠으나
아니라면
멸망인것을 로마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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