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39 story 와 word 목사를 통하여 교회에서 설교를 듣는 것을 우린 예배를 드린다고 표현한다 이처럼 예배는 하나님 만남과 직결되는 것이 된다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을 만날 수는 없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을 만날수 있게된 유일한 통로가 있으니 바로 '예배'다 그렇다면 어떻게 만날수 있을까? 목사의 .. 2016. 5. 14. 한겨레 사설에 대한 논박 2016년 4월 25일자 한겨레 신문 사설의 내용에 잠시 바르게 의견을 제시해야 할 의무감을 느꼈다. 의견을 내기에 앞서 그간 한겨레 신문에 대하여 많은 호감을 갖었었던것을 밝히는 이유는 국내의 굴지 일간지들이 국민의 진실에 대한 '알 권리'에 얼마나 신실했고 적극적이었나를 대비해 .. 2016. 4. 26. 이제 정치는 국민을 따르라 !! 가끔 정치면을 생각하고는 의견을 내노라치면 망설여지는게 사실이다. 목사가 정치현실에 너무 깊어지면 ...하는 염려와 의구심 여부 때문이다. 그렇다. 그렇기에 깊숙히 간여함은 역(逆) 영향을 초래하게 될 우려가 있다. 외면함도 바른 답은 아닌것 같다. 어느선의 지침 제시는 필요할 .. 2016. 4. 16. 바른 복음 , 다른 복음 신앙 생활하면서 우리는 두 가지 형태의 '적'(敵)을 만나게 된다. 즉, 외부의 적과 내부의 적이 그것이다. 이스라엘의 경우, 블레셋은 '외부의 적'( the enemy )에 해당한다. 그러나, 우상적 신앙관이나 인본주의적 신앙관을 보면, 이는 바로 '내부의 적'( fighting against God )에 해당하는 것이다. .. 2016. 4. 3.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